5월 한달동안 종각출근



살면서 언제 종로구로 출근해보겠어
하는 마음에
종로구 출근하는 언니들에게 점심 먹자고 연락부터 돌렸던 거 같다
가장먼저 꼬은 언니랑 데이트
SK건물이 아주 가까웠다

몇년만에 본 내 영혼의 단짝...
미국에서 온 형부와 언니
못볼줄 알았는데 점심에 짬내서 보고
눈물나는 상봉





미네 언니랑 가운데서 만나 을밀대 평냉!!!
녹두전도 맛있었다



시장님이랑 첫식사
내 대각선 앞에 앉으셨다
밥이 코로 들어가는 줄



가끔은 테라스 있는 카페를 찾아 혼점심을 하기도 했다
하늘이가 선물해 준 곽아람 기자님의 <쓰는 직업>을 이제서야


나의 ex오피스와이프 소라언니
주말에 나 있는 곳까지 와서 점심을 사주었다
티파니 팔찌 강매 당하긴 했는데...
할인도 많이 해줬고 넘 잘 차고 다녀서 불만 없음 ㅎ

감사하게도
사육당함




개표날 출근을 늦게 하라셔서
근처에서 브런치를 먹고 교보문고 구경을 하고
피씨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및 디아블로4를 했다






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