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편

240802 다니엘 아샴

seyeon yoon 2025. 6. 13. 12:21

멋장이 친구와
다니엘 아샴 전시를 보고
양꼬치를 먹고
내가 조아하는 카페를 데려가고
호수 산책 후 헤어짐

은은한 사랑에 대해서 말해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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